미국의 애시드 포크 SSW인 Ed Askew의 1집.
우선 다른 포크사운드와 구분되는 점은 '류트'와 음색이 비슷한 10현 '타이플'연주가 일품입니다. 연주가 상당히 어려운 안기축에 속한다더군요. 악기의 특성상 보컬의 제한을 받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보컬과 연주가 매칭이 잘 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곡이 비슷한 보이스칼라를.
앨범내내 등장하는 청량감있고 클래시컬한 현악연주와 애시드한 터치.
시인이자 화가이기도 한 그는 초기엔 예일대 부근 시낭송그룹에서만 활동하였고 2집도 판매를 두려워(?)할 정도로 연주위주의 아웃사이더 포크SSW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