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시드 포크/블루스 SSW인 Glenn Faria의 유일작.
60년대 중반에 Crosby Stills, Nash & Young류의 음악에 싸이키를 가미한 사운드를 선보였던 포크록 밴드 Headstone Circus의 리더였던 Glenn Faria의 솔로앨범이며 솔로 정식 발매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지 본 앨범은 1970년 뉴욕 스튜디오에서의 레코딩분을 76년도에 프로모션 비매품으로만 찍어내었답니다. 2002년 독일 리이슈레이블인 World In Sound에서 64년도 뉴욕 스튜디오과 69년 버지니아 홈 더빙분 7곡을 추가작업을 해서 접해지게된 앨범입니다.
사운드적인 면으로는 퍼지하고 일렉트릭한 록사운드와 어쿠스틱한 포크와 블루스음악을 한데 아울어봤는데 묘하게 블렝딩되어 아마추어리즘이 조금 느껴지지만 걸죽한 보컬과 세트로 작품가치가 느껴지는 사운드.